">
많이 본 뉴스
존 박 어바인 1지구 시의원 후보가 내달 5일 선거를 앞두고 막판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 현직 시의원이 없는 1지구에서 다른 4명의 후보와 각축을 벌이는 박 후보는 틈 나는 대로 공원, 주택가, 상가 등지에서 유권자와 만나 대화를 나누며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. 존 박(가운데) 후보가 유권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. [존 박 후보 제공]어바인 시의원 어바인 시의원 막판 캠페인